생명/의료

인간 초기 배아발달 히스톤 재프로그래밍 규칙 발견

발행일 : 2019 / 07 / 12

최근, 정저우(鄭州)대학 제1부속병원 쑨잉푸(孫瑩璞)/쉬자웨이(徐家偉) 연구팀, 칭화(清華)대학 생명과학학원 제웨이(頡偉) 연구팀은 공동으로 인간 초기 배아발달 히스톤 수식 재프로그래밍 규칙을 규명했고 인간 초기 배아발달 염색질의 독특한 모본으로부터 접합자 에피지놈(Epigenome)으로의 전환 형식을 발견함과 아울러 “에피지놈 재구동” 모델을 제안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Science”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쑨잉푸/쉬자웨이 연구팀은 인간 초기 배아발달 및 유전병의 후대 전달 차단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함으로써 생식의학 및 배아 착상전 유전학적 진단 과학의 발전을 추진했다. 후성유전학적 수식은 유전자 발현 제어에 참여함과 아울러 개체 발달을 제어한다. 포유동물 초기 발달 과정에서 난모세포 수정 형성은 전능성 수정란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세포분열 및 분화 형식을 통해 착상전 포배를 형성하는데 후자에는 다기능성을 보유한 내세포집단이 포함된다. 발달 과정에서 후성유전학적 수식은 강렬한 재프로그래밍을 경과한다. 인간 난세포와 초기 배아 샘플의 희소성 및 극소량 세포 히스톤 수식 기술의 결핍으로 인간 초기 배아발달 과정에서 히스톤 수식의 재프로그래밍 규칙 및 기능은 밝혀지지 않았다.

동 연구는 인간 초기 배아 히스톤 수식 재프로그래밍 규칙을 체계적으로 분석했고 인간 특유의 히스톤 수식 동적 변화 규칙을 연구했으며 “에피지놈 재구동”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인간 생명 및 보조생식기술에서 배아의 초기 발달 및 제어 규칙을 인식하는데 중요한 이론적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