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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디지털 일대일로 과학계획 발표

발행일 : 2016 / 12 / 09

12월 7일, 베이징에서 폐막한 제1회 “디지털 일대일로”(“디지털 실크로드”, DBAR) 국제과학계획회의에서 「디지털 일대일로 과학계획」 제1판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중국에서 제안한 국제과학계획이 정식으로 실행되기 시작하였다.

DBAR 국제과학계획은 실행기간이 10년으로 3개 단계로 나뉜다. 첫 단계(2016~2019)는 주로 지상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일대일로 과학연맹을 설립하며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일대일로” 주변지역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통과한 계획초안은 “일대일로” 주변국가 및 관련 글로벌 조직, 과학계획에서 공개적으로 심사하고 2017년 중반에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DBAR 과학위원회를 설립한다고 공표하였다. 중국과학원 원사이고 중국과학원 원격탐지와 디지털지구 연구소 연구원인 궈화둥(郭華東)이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지상 빅데이터 플랫폼, 환경변화, 해양과 해안지대, 자연재해, 세계 유산, 수자원과 도시화, 농업과 곡식안전 등 7개 업무팀을 설립하였다.

궈화둥 주석의 소개에 의하면, “일대일로”는 발전적이고 전반적인 국제적 제안으로 중국이 건국된 이래 가장 큰 국제 협력계획이라고 한다. “일대일로”는 범위가 크고 주기가 길며 영역이 넓은 등 특징이 있다. 이는 하나의 장기적이고 복잡하며 어려운 시스템공정이다. 공간지상관측기술은 거시적이고 빠르며 정확한 특징을 구비하여 “일대일로”를 전반적 시스템으로 하여 “일대일로” 건설과 주변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과학적인 결책지원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는 또한 DBAR은 하나의 과학적이고 오픈된, 협력적인 지상관측계획으로 “일대일로” 주변 국가들에게 이익을 안겨줄 것이며 더욱 많은 국가, 조직, 학자들이 이 계획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국과학원 국제협력국 차오징화(曹京华) 국장은 지적하기를, “일대일로” 주변 국가들의 자연환경, 사회정책, 경제와 문화 등은 아주 큰 차이가 있으므로 오직 과학기술 혁신과 국제 과학기술협력만을 통하여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발전적인 도전에 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중국과학원은 줄곧 “일대일로”의 과학기술 협력과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여 왔고 “일대일로” 과학기술 혁신 국제세미나 등을 통하여 과학기술이 “일대일로”의 기초성, 전략성과 선도성 등에 대 중요작용을 토의하였다. 차오징화 국장은 DBAR의 실행이 “일대일로” 주변 국가들에게 과학발전정보와 결책지원을 제공하여 “일대일로” 국가들 사이의 전반 협력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 일대일로 과학계획」은 DBAR 전망, 목표, 실행계획안 등 내용들을 명확히 하였다. 그 전망은 지상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일대일로” 지상과학, 데이터, 기술과 응용의 과학협력을 추진하여 연합국 2030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DBAR은 “일대일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실현과정 중, 지상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의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지상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유효적인 과학과 결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대일로” 클라이언트와 이해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건설 능력과 기술 전환을 증강하고자 한다.

본 회의에는 중국, 영국, 네덜란드, 파키스탄, 라오스, 튀니지, 모로코 등 국가와 국제조직의 백 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석하였다.

2016년 5월, 중국과학원 원격탐지와 디지털지구 연구소에서 제안한 디지털 일대일로 국제 과학계획이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본 대형 국제 과학계획은 공간관측과학에 기반하여 “일대일로”를 이해하는 것으로 그 취지는“일대일로”에 과학적이고 오픈적이며 협력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발전정보와 결책지원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6/12/362896.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