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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간 능력 발전 전망

발행일 : 2015 / 11 / 05

2015년 10월 27일, 아시아-태평양 공간협력조직과 중국 국가우주항공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공간협력조직 발전전략 포럼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본 포럼의 주제는 “일대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간능력 건설에 힘을 싣다”로 베이징 선언을 통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간 능력 발전과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기하였다.

아시아-태평양 공간협력조직 이사회 이사이자 중국 국가우주항공국 국장인 쉬다저(許達哲)는 아시아-태평양 공간협력조직이 설립된 7년 동안 공간기술을 추진하여 각 성원국의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각국이 우주항공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우주항공 기술응용과 산업발전을 추진하고 인재 양성 등 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우주항공 영역의 협력을 위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건설과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쉬다저 국장은 아시아-태평양 공간협력조직의 성원국과 옵저버 국가들은 대부분 ‘일대일로’ 노선 부근에 위치한 국가로서 ‘일대일로’ 공간정보 회랑을 구축하는 것이 중국 우주항공 사업의 발전에 유리할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공간협력조직 및 각 성원국의 우주항공 사업의 발전에도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동의하였다.

아시아-태평양 공간협력조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참여한 정부간 국제조직으로 중국, 태국, 파키스탄이 1992년에 설립한 것이다. 본 조직의 목적은 성원국 사이의 공간과학, 기술 및 그 응용의 다국간의 협력 추진과 기술연구개발, 응용, 인재 양성 등에서의 교류를 통하여 성원국들의 공간능력을 향상시키고 인류평화를 추진하고 외각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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