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자동화연구소 개발 분자영상장비 임상에 응용

발행일 : 2012 / 05 / 16

최근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톈제(田捷) 연구진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유선암 임상 조기진단 장비인 분자영상유도 수술시스템이 산터우(汕头)대학 의학원 부속 종양병원에서 임상에 응용되어 외과의사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톈제 연구진은 세계 최신 진전에 대응해 다년간 분자영상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체 유선암을 상대로 하는 분자영상유도 수술시스템을 연구개발했다. 또 산터우대학 의학원 부속 종양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시스템을 인체 유선암의 임상 조기진단과 정확한 수술치료에 응용했다. 이로써 중국은 해외 기업의 고급 의료장비에서의 기술 독과점구도를 타개한 한편, 광학 분자영상 연구 및 응용 범위를 확충했다.

수술과정의 형광 분자영상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와 더불어 연구진의 연구성과는 영역을 뛰어넘어 외과수술과 형광기술을 통합하여 암 환자 병변의 조기 발견 및 정확한 절제를 위한 신규 기술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