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저장대 의학원 중국인뇌은행 구축

발행일 : 2019 / 07 / 31

최근 저장대학 의학원이 뇌과학 연구의 수요에 부응해 신경과학, 인체해부학, 병리학 및 기타 관련 학과의 전문가·역량을 통합하여 다학문적 견본플랫폼인 중국인뇌은행(아래 저장대 뇌은행)을 구축하였다. 저장대 뇌은행은 2012년 11월에 최초로 기증받은 대뇌를 수집한 후 국제 표준작업 프로세스에 따라 총 176개의 신선한 인간 전뇌 조직견본을 수집·저장하였다. 해당 조직견본은 노인성 치매, 파킨슨병, 조현병, 무도증(chorea) 등 흔히 볼 수 있는 정신질환, 신경질환, 노인퇴행성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연령대의 중국인 뇌조직 견본을 포함한다. 저장대 뇌은행은 중국 유일의 체계적이고 완전하게 정신·신경계 질환자의 뇌조직 견본을 수집하고 있는 뇌은행이며 또한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질병 유형, 가장 규범적인 처리, 가장 완전한 임상데이터, 가장 완전한 신경병리학 진단자료를 보유하고 있고 국제표준과 완벽하게 연계되는 뇌조직 샘플은행이다.

현재 저장대 뇌은행은 다수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국가자연과학기금 중대특별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중국 25개 과학연구 프로젝트에 3,600여 건 인간 뇌조직 견본을 제공하는 등 중국인 뇌조직 견본 관련 연구 가동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4월에 저장대 뇌은행과 저장대학 의학원 부속제1병원의 협력·공동구축협의서 공식 체결을 계기로 병원플랫폼/투입을 효과적 결합했고 견본 제공원을 더욱 확충하였으며 견본 품질을 향상시켰다.

2019년 6월 5일에 과기부와 재정부는 국가과기자원공유서비스플랫폼 최적화 조정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그중 저장대 뇌은행이 입선되어 국가급자원플랫폼 “국가 건강과 질병 인간뇌조직 자원풀”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