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전과정 비접촉식 체온측정 및 보안검사 시스템 가동

발행일 : 2020 / 02 / 14

중전과(中电科, CETC) 제38연구소 보웨이타이허쯔(博微太赫兹, Brainware Terahertz)회사가 7일 만에 개발한 “전과정 비접촉식 체온측정 및 보안검사 통합기기”가 상하이시 공안국의 지원에 의해 상하이 지하철에서 본격 가동되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국의 출근길 “방역전”이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다. 도시의 지하철, 여객운송 등과 같은 붐비는 공공장소는 “방역전”의 주요 통제 구역이다.

“비접촉식 체온측정 및 보안검사통합 지능시스템”은 테라헤르츠파 인체 보안검사 장치를 핵심으로 적외선 체온측정 장비 및 테라헤르츠파 인체 보안장치를 결합하여 개발하였다. 해당 장치는 검사대상자가 보안 구역에 머물지 않고 정상적인 보행과정에서 체온측정과 보안검사를 완료함으로써 “전과정 비접촉”을 달성한다. 해당 보안검사 모드는 검사요원이 검사대상자에 의해 교차 감염될 위험을 크게 낮추고 아울러 통행 효율을 높인다. 기존의 300명/1시간의 보안검사 효율을 1,500명/1시간으로 높여 지하철 인파 밀집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전자기파인 테라헤르츠파는 적외선과 마이크로파 사이에 있으며 미래의 세계를 바꿀 10대 기술 중 하나이다. 보웨이타이허쯔 회사는 인체에서 방출하는 테라헤르츠파를 포착하여 이미징하는 기술을 파악하여 기존의 테라헤츠파 보안장치에 대한 국외의 의존도를 낮추었다. 테라헤르츠파 보안 통로를 통과할 경우, 소지한 다양한 소지품은 인체가 방출하는 테라헤르츠파를 다양한 각도로 차단하여 음영을 형성하며 따라서 검사대상자의 의심품목 소지 여부를 판단한다. 전과정이 비접촉식이고 방사선이 없다. 기존의 보안검사는 금속을 위주로 하지만, 테라헤르츠파는 금속, 액체, 콜로이드 및 세라믹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금지품을 감지할 수 있다. 중국은 빠른 시일에 해당 설비를 여객운송, 병원 등 인파 밀집 구역의 보안검사와 체온측정에 보급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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