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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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동향 2020년 02월 14일

2020년 02월 14일의 격주간 동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1. 과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과기 프로젝트 가동 2. 2020년 국가자연과학기금 과제신청의 신규 정책 발표 3. 2019년도 국가자연과학기금 일반 프로젝트 지원 현황 통계 4. 중국과학원 등 9개 연구기관, 생명과학 분야 세계 TOP100 진입

13.5계획, 13·5계획과 중국의 과학기술혁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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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0월 27일 “十三五之歌” 동영상이 신화사 관영 트위터에 공개되었다. 3분 3초 길이의 이 동영상은 “13·5”의 중국식 발음인 “스산우(十三五)”를 반복하면서, 13.5가 무엇이며, 누가 제정하고, 어떻게 제정하며, 어떻게 집행되는지 등을 민요형태로 알기 쉽게 편집한 것이다. 이 동영상은 공개된 지 5시간만에 1천만회 이상의 클릭수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경제와 사회발전을 이끌어갈 “13.5계획”은 하루저녁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두로 떠올랐다. 중국은 5년에 한번씩 한 폭의 발전청사진을 그려서,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13·5계획” 실시의 원년인 2016년에 양회에서 통과될 예정이어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본문에서는 “과기혁신”을 주제로 CCTV에서 중국과학원의 왕언거 부원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국무원, "중국의 핵비상 사태" 백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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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이 1월 27일 "중국의 핵비상 상태" 백서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것은 중국의 핵분야의 첫번째 백서이며 중국의 핵안보에 대한 중요지도 이념과 배경, 본문내용과 결론 3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본 서는 8장으로 구성되었고 중국원자력발전과 핵비상 사태의 기본흐름, 정책과 규정, "일안삼제[一案三制, 一案은 '응급대응안'을 가리키고 三制는 응급관리 '체제(體制), 메커니즘(機制), 법제(法制)'를 가리킴]" 건설, 사태 처리에 따른 능력과 보존, 사고 대응조치, 연습훈련, 훈련과 국민들과의 소통, 핵 응급 과학기술 혁신과 국제협력과 교류로 정리하였다. 본서에는 2015년 10월까지 중국대륙운행 핵발전기 27대, 총 설비 용량 2,550만 kW, 건설중인 핵발전기 25대, 총 설비 용량은 2,751만 kW라고 보고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총 설비 용량 5,800만 kW, 건설은 3,000만 kW를 계획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국은 핵비상 상태에 대하여 고도로 중요시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과 사회안전에 시종일관 고도의 책임과 핵비상 사태 관리에 따른 강화를 하고 있다.

중국과 이란의 양국 협력 시작, 실크로드과학기금 비망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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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3일에 중국과 이란은 "중국과학원과 이란과기담당부통령은 실크로드 과학기금 설립에 관한 양해 비망록"을 체결하였다. 이 "비망록"에 따르면, 양국은 나노기술, 재생에너지, 뇌인지과학, 생물기술 등 중점영역에서 협력한다. 협력형식은 과학연구 프로젝트와 학술세미나를 공동으로 지원하고, 과학연구원 및 관리자들의 교환방문을 지원한다. 또한 고등교육과 인재양성을 진행하고 과학기술 활동정보를 공유하며 과학기술단지 건설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양국은 2015년 5월 이후 과학기술 합작교류의 진척상황을 회고하고, "비망록"의 실시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국은 나노, 생물, 의료 등 기술영역의 합작을 강화할 것과 특별히 쌍방 첨단기술기업들 간의 합작을 추진할 것을 동의 하였다. "비망록"의 체결은 중국 과학원과 이란 과학기술계가 과학기술영역 합작의 새로운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불안정한 핵을 생성하는 고강도 중이온가속기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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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2차 5개년 계획중에 우선 추진키로 한 “국가중대과학기술인프라시설건설 중장기계획(2012-2030)”-고강도중이온가속기(High Intensity Heavy-ion Accelerator Facility, HIAF) 프로젝트의 가동을 승인하였다. HIAF는 세계 선진수준의 중이온가속기 종합연구장치로 고강도 초전도 이온원, 강류 초전도 이온 선형가속기, 환형 부스터, 고정밀도 환형 핵종분석기, 저에너지 핵구조분석기, 저에너지 조사 단말기, 전자-이온 복합 공명분석기, 방사성 빔라인, ETF(External Target Facility)와 기타 지원시설로 구성되며 극도의 불안정 핵종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HIAF 프로젝트는 광둥(广东)성 후이저우(惠州)시 후이둥(惠东)현 동남부 연해지역에 건설하게 되며 2014년 6월, 중국과학원은 광둥성인인정부와 HIAF 프로젝트 건설 프레임 계약서를 체결하였다. HIAF 프로젝트 완공후 핵물리와 핵천체물리학 기초연구에 세계 선진수준의 조건을 마련하게 되며 중이온 빔의 응용연구에 첨단 실험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핵에너지 개발, 핵안전과 핵기술 응용을 위한 방법, 기술, 인재를 비축하게 된다. HIAF 프로젝트의 책임기관은 중국과학원 근대물리연구소이고 협력기관은 베이징대학교이다. 투자금액은 중국과학원의 지원금 0.5억위안(한화로 약 91억2,750만원)을 포함하여 총 15.0137억위안(한화로 약 2,740억7,509만원)이고 광둥성에서 시설 건설을 지원하며 건설기한은 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