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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선전에 뇌인지와 뇌질환 공동연구 개시

발행일 : 2016 / 11 / 21

2016년 11월19일, 중국과학원 선전(深圳) 첨단기술연구원과 미국 MIT 맥거번 뇌연구소(McGovern Institute for Brain Research at MIT)에서 공동으로 구축한 뇌인지와 뇌질환연구소가 정식으로 설립되어 선전 첨단기술연구원의 6번째 연구소로 되었다.

MIT 맥거번 뇌연구소 로버트 데시몬 소장은 “MIT 맥거번 뇌연구소와 선전첨단기술연구원은 진정한 협력 파트너 관계로 밀접한 협력을 하고 있고 각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학문제 해결에서 여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는 가장 훌륭한 협력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뇌인지와 뇌질환연구소의 향후 발전에 대하여 왕리핑(王立平) 소장은 “본 연구소는 독특한 학술적 목적에 기반하여 국제 뇌과학연구의 발전추세, 국제 일류의 연구팀과 기술 등을 결합하여 지난 2년간의 준비과정에서 보여준 발전추세와 취득한 성과는 이미 국제와 국내의 주목을 받았다. 향후 연구팀의 노력을 통하여 본 연구소가 선전에서 국제 일류의 ‘비인류·영장류 뇌과학과 뇌기술’의 혁신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선전의 기타 과학연구기관, 임상병원, 바이오회사 등의 뇌과학과 뇌기술의 발전에 기술적 기반과 인재, 자원, 기술 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또한 선전 뇌과학과 뇌기술의 연구와 개발 관련 일류 인재들을 육성하고 글로벌과 국가의 혁신자원을 통합하며 최종적으로 선전의‘뇌질환’ 관련 실제 수요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의 형태전환에 기여를 하여 다국적 발전과 혁신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과학원 선전첨단기술연구원과 MIT 맥거번 뇌연구소는 2014년11월 공동으로 “뇌인지와 뇌질환연구소”설립 준비를 하였다. 본 연구소의 목적은 유전자편집기술로 비인류·영장류의 뇌질환 모델을 제작하여 뇌인지연구에 사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인류 대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협력은 세계 일류 제약회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년 동안 뇌인지와 뇌질환연구소는 준비초기 의 45명의 연구자에서 99명으로 확대 성장하였고 국가급 중점 프로젝트 54개 프로젝트를 완성하였으며 연구비로 5,800만 위안(한화로 약 104억 원)에 이르렀다. 또한 신경회로 제어 등 영역에서도 큰 발전을 이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