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중국과기대, 차량네트워크 기반 능동적 안전시스템 개발

발행일 : 2014 / 06 / 24

2014년 5월 29일 중국과학기술대학교 황류성(黄刘生) 교수가 이끄는 ‘사물인터넷과 정보안전실험실’이 개발한 ‘차량네트워크 기반 능동적 안전시스템(Active Safety System)’이 Chery 자동차 신기술성과 발표회에서 선보였다. 차량네트워크기술이 자동차제조, 콘텐츠 제공, 모바일통신 등 분야에 대한 산업업그레이드 계기임으로 국제 산업계와 학술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ETC, 지능형 내비게이션, 원격서비스 등 차량네트워크제품이 상대적으로 성숙된 반면, 능동적 안전 제품 분야에 레이더, 비디오 등 가시화기술에 관한 제품만 있고 비가시화 위험을 대처하는 능동적 안전제품은 부족하다.

연구팀은 자동차 주행안전을 목표로 하고 실시간 신뢰성 통신, 위치정보 오차 수정, 위치 기반 안전 조기경보 핵심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차량네트워크기반의 능동적 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여러 주행안전 조기경보 애플리케이션을 집약하고 후미추돌사고 조기경보, 앞차 비상제동 조기경보, 교차로 자동차 충돌 조기경보와 곡선도로 속도 조기경보 등 기능을 포함한다.

Chery A3 실험 자동차에 대한 테스트결과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3~5초 앞당겨 위험을 경고할 수 있음으로 주행 안전을 높일 수 있다. 가시적 환경 및 비가시적 환경에 다 적합한 능동적 안전제품의 실용화가 더욱 촉진됐다.

2012년에 시스템 연구를 시작한 후 연구팀은 InfoCom, MobiHoc, IWQoS 등 국제회의와 IEEE Trans.on Computers, IEEE Trans.on Parallel and Distributed Systems, IEEE Trans.on Wireless Communications, IEEE Trans.on Vehicular Technology 등 학술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중국 국가 중대 과학기술 전문프로젝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물인터넷 전문프로젝트 및 자연과학기금 중점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