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과기부 향후 5년간 3억5천만위안을 투입해 희토류 응용연구개발 지원

발행일 : 2011 / 04 / 22

중국비철금속산업협회가 과기부에 제출하여 통과된 희토산업 ‘12차5개년’기간 신청과제 가운데 희토재료의 영구자석, 수소저장재료, 발광재료, 촉매제 등 4개 분야의 응용연구개발과제가 포함되었다. 향후 5년동안 과기부는 희토응용개발과제에 총 3억5천만위안의 경비를 직접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국무원상무회의에서 확정한 ‘희토산업의 지속적인 건전한 발전촉진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국가차원에서 희토류 응용개발기술연구에 전폭적인 지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희토응용개발분야는 채굴, 추출, 분리를 제외한 희토산업사슬의 하부를 가리킨다. 이미 성숙된 응용제품으로는 수소저장재료, 발광재료, 영구자석, 촉매제 등이 있다. 그중 발광재료는 주로 LED조명분야에 응용되고 촉매제는 주로 철강생산, 화공분야에 응용되며 영구자석재료는 주로 모터생산에 응용된다. 모터는 또 공업, 기계, 전자제품 등의 분야에도 광범위하게 응용되며, 수소저장재료의 연구개발은 에너지저축기술(배터리)의 원가절감, 수명연장, 안전계수 제고 등과 관련되며 에너지저축기술 확보는 국가 신에너지산업의 발전전망과 직결되어 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부총리가 희토류 산업에 대한 철저한 감독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보도했다. 3월 21일 리커창은 내몽고 시찰기간 바오터우희토연구원을 방문하고 ‘희토는 말 그대로 소중한 자원이기에 산업감독체계를 철저히 갖추고 자원보호와 환경보호를 강화하며 이를 토대로 집약적인 개발, 효율적인 이용, 순환발전을 추진하며, 특히 희토류의 핵심응용기술연구와 산업화를 가속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로부터 희토류 핵심응용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한 중국정부가 국가차원에서 희토류의 응용분야의 연구개발 강화에 나섰음을 알 수 있다.

정보출처 : 중국비철금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