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과학기술대학 유선암치료가 가능한 5각형모양의 나노소재 개발

발행일 : 2014 / 07 / 14

최근 중국과학기술대학의 증제(曾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수한 광학성능과 촉매성능을 지닌 별모양의 나노소재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성과는 2014년 7월 7일에 출판된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되었다.

이 별모양의 나노 신소재는 Five heavy twin의 고지(High branch) 5각형 Ag-Cu 합금 나노결정체로 근적외선 대역에서 매우 강한 광흡수성과 광열전환능력을 지닌다.

연구팀은 유선암에 걸린 쥐 체내에 개발한 나노물질을 주입시키고 종양 부위에 근적외선 레이저로 조사한 다음 발생한 국부 고온을 이용해 암세포를 사멸하였다. 이 방법으로 치료한 쥐는 불과 4일만에 종양이 완치되었다.

동시에 이러한 5각별모양의 나노소재는 풍부한 corner angle과 독특한 고지수(high index) 결정면이 존재하기 때문에, 니트로기 환원 촉매반응에서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었다.

촉매반응 동력학 분석에 따르면 사이즈 70nm 미만의 5각형모양의 Ag-Cu 합금 나노결정체의 촉매성능은 같은 질량의 일반 5nm 규격의 순수 Ag 촉매제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나노소재는 생물치료와 다상 촉매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논문의 공동제1저자는 중국과기대 2013급 석사연구생 허룽(何嶸), 2010급 영재반 본과생 왕우청(汪友程) 및 하문대학 박사후 왕샤오융(王驍勇)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