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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연구정보화청서 첫 영문판 발표

발행일 : 2019 / 12 / 06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5회 중국과학연구정보화발전세미나에서 “중국과학연구정보화청서”의 첫 영문판 “China’s e-Science Blue Book 2018″이 발표됐다. 해당 청서는 중국과학원,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 교육부, 과학기술부, 중국사회과학원,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및 중국농업과학원에서 공동 편찬했고 “Springer Nature”에서 발행했다.

해당 청서는 과학 프런티어 연구, 중점 프로젝트 진전, 학제간 융합 응용 등 3개 장으로 나뉜다. “톈옌(天眼, Eye In The Sky)”, “암흑물질입자 탐측위성”, “쟈오롱호(蛟龙号) 유인잠수정”, “베이더우(北斗) 항법위성 타임시스템” 등 중대 과학연구 성과를 예로 들어 정보화 지원을 받은 천문학, 우주과학, 해양음향학 등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지난 2년간 중국 과학연구 정보화 발전의 중대성과, 성공 경험 및 전형적인 사례 등 분야의 과학연구 정보화 주요 진전을 종합하여 귀납하였다.

이번 중국과학연구정보화발전세미나는 중국과학원, 과학기술부 및 중국과학기술협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중국과학원 판공청과 중국과학원 컴퓨터네트워크 정보센터에서 주관했다. 8명의 원사를 포함한 23명의 전문가를 특별 초대하여 관점을 공유했다.

중국과학원은 현재 칩 개발, 슈퍼 네트워킹, 슈퍼 컴퓨팅, 양자 컴퓨팅 및 자체 응용 프로그램 개발 등 분야에서 일련의 중대 프로젝트를 배치하고 실행함으로써 과학기술 혁신 발전을 지원한다. 중국과학원은 지속적으로 중국 과학기술 클라우드(China Science and Technology Cloud)를 핵심으로 하는 차세대 국가과학연구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 칩, 인공지능 및 양자 컴퓨팅 등 핵심 기술을 적극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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