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중국과학원, 네이처지수 세계 제1위

발행일 : 2015 / 06 / 20

“중국(과학연구 기여도)의 증가속도가 매우 빨라 미국을 앞섰다.” 최신 출판된 「네이처」 “2015년 네이처지수·글로벌편” 미국국가과학기금회(NSF) 과학자원 애널리스트 Derek hill가 밝혔다.

“2015년 네이처지수·글로벌편”에 따르면 중국의 글로벌 수준높은 학술논문 생산량을 측정해서 산출하는 2015년 세계 네이처지수(Global Nature Index)에서 2013년에서 2014년까지 16%를 기록하여 전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학원은 여전히 네이처 지수에서 세계 제1위를 차지했고, 화학, 물리학, 지구와 환경과학 등 3대 학과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선두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2015년 네이처지수·글로벌편”에는 2014년 1월 1일에서 12월 31일 사이에 68종의 세계 일류 과학연구 간행물에 게재되었던 5만 7,501편의 논문이 포함되었다. 가중치 환산 계량법(WET, Weighted score type metering)에 따른 통계 결과, 중국이 제2위로 미국 다음이며, 중국 다음으로 독일, 영국과 일본 순위였다. 중국의 WET는 2013년부터 2014년사이에 16% 증가한 반면, 기타 상위 5위권 국가는 모두 감소되었다. 이러한 2자리수의 증가는 지속적인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앞서 2012년부터 2013년사이 14.9%이던 WET보다 높았다. 중국과학원 외에도, 베이징대학, 칭화대학, 난징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과 저장대학이 네이처지수 글로벌 TOP 50위권에 포함되었다.

“2015년 네이처지수·글로벌편”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과학연구는 화학과 물리 분야에서 막강한 실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4년에 「네이처」지와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논문만 해도 147편을 기록하였고 일본을 앞섰다. 발표된 논문은 보다 많이 전형적인 화학과 물리과학 분야 외의 것들을 다루었다. 보고서에서는 중국 과학자들의 기초실력을 반영하였고 “빈번한 탐구”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분석하였다.

“중국의 수준 높은 과학연구 산출의 지속적인 증가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는 갈수록 많은 연구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또 선도하고 있으며, 완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 비례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네이처」지 편집장이며 네이처출판그룹 중화권 담당인 Nick Campbell 박사가 밝혔다.

2014년 11월에 처음으로 발표된 네이처지수는 저자 혹은 기관이 68종의 국제 일류 간행물에 발표한 논문 상황을 추적하기 위한데 있다. 이러한 간행물은 재직중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독립된 팀에 의해 선정된 것으로, 학술논문 발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간행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