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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양탄일성 기념관 개관

발행일 : 2015 / 09 / 23
“양탄일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이론계산중에 사용한 수동계산기, 원자폭탄실험장관측에 사용된 측량설비, 동방홍1호 위성에 휴대한 무선신호표기기, 그리고 조쥬장(赵九章)선생이 인공위성발사의 문제로 중국 총리에게 보낸 편지 등 전에는 감추어져 있던 과학적인 문화산물들을 이젠 참관할수 있게 되었다. 9월 12일, 이러한 역사기록들을 지니고 있는 중국과학원 “양탄일성” 기념관이 베이징화이루중국과학원대학교에 정식으로 개관했다.

중국과학원은 “양탄일성” 사업에 40여개의 단위, 17,000여명의 과학연구자를 투입해 연구작업에 참여하게 했다. 국가에서 표창한 23명의 공로상 수상자중 21명의 중국과학원원사가 있는데 그중 17명이 중국과학원에서 작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 세대의 과학자들을 추억하기 위하여 중국과학원은 화이루로켓발사 실험기지를 “양탄일성” 조기과학연구성과전시관으로 건설하여 그때의 모습으로 역사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