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과학원 지식혁신공정 전기자동차 및 핵심기술 개발

발행일 : 2011 / 12 / 19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과학원 선전(深圳)선진기술연구원 주도로 실시한 중국과학원 지식혁신공정 중대프로젝트 ‘전기자동차 완성차 및 핵심기술 개발’ 검수회의가 중국과학원 전기자동차개발센터 상하이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검수결과, 순전기자동차 및 핵심기술 연구가 세계 기존 자동차의 순전기자동차로의 과도방향에 부합되며 강한 선도성과 응용 전망성을 지니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건의를 제시받았다.

‘전기자동차 완성차 및 핵심기술 개발’프로젝트는 선전선진기술연구원이 주도하고, 중국과학원 전기공학연구소가 동참한 중국과학원 지식혁신공정 중대프로젝트다. 목표는 에너지절감형, 친환경형, 안전성, 쾌적성의 순전기승용차를 개발하여 동력시스템 통합과 완성차 기술 혁신을 실현하며, 전지시스템과 전기구동시스템의 핵심부품 및 핵심기술의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 실시기간은 2009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이다.

프로젝트 실시 2년간 전기자동차 완성차 통합, 모터시스템, 전지관리시스템, 완성차제어시스템, 안전정보시스템 등의 핵심기술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했으며, 20/40kW와 30/60kW 드라이브모터 및 제어시스템, 전지관리시스템, 완성차제어기 등 제품을 개발했다. 또 자체 지재권을 보유한 전기자동차, 전기중형버스, 전기고압세척차 개발을 수행했다. 그 중 3개 모델의 차종은 국가공고(국가발전개혁위원회 차량생산업체 및 제품 공고)를 통과하고, 차기 산업화와 상업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신청한 발명특허는 42건이며, 그 중 1건을 이미 출원했다. 이밖에 산업화 기업의 등록을 수행했으며, 또한 이 산업화 기업을 통해 두 개 기업의 주식투자에 참여했다.

프로젝트 성과는 국가전기자동차 시운행에 참여했다. 대표 차종은 LF620 순전기승용차이며, 경찰 순찰차량으로서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서 시운행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젝트 실시기간 국가863계획과 국가중대과기전문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았다.

프로젝트 실시를 통해 자체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순전기승용차 동력플랫폼과 안전정보플랫폼을 구축했으며, 기초연구와 응용 간 결합의 혁신형 우수 인력풀을 육성했다. 학술선도자에는 중국공산당중앙조직부의 ‘천인계획’ 선정자 2명과 중국과학원의 ‘백인계획’ 선정자 3명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