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과학자 자살테러 수색이 가능한 소형카메라 개발

발행일 : 2014 / 08 / 14

중국과학자가 무리 가운데서 고도로 긴장된 사람을 수색할 수 있는 소형 카메라를 개발함에 따라 첨단장비로 자살테러 용의자 수색이 가능해졌다.

스트레스가 인체의 심장박동이나 면부표정 혹은 체온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첨단기기로 일정 거리를 두고 이런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서남대학 전자정보공정학원의 천퉁(陈通) 부교수는 다른 하나의 지표인 혈액산소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탐구했다. 천교수 연구팀은 초분광영상기술을 이용해 면부와 같은 인체 노출부위의 혈액산소농도를 측정하는 “압력센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천교수는 “스트레스가 커질수록 혈액산소농도가 높아진다”고 소개했다.

테러의 얼굴표정이나 거동은 일반사람과 구분하기 힘들지만 테러습격 직전 심리적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사전에 자살테러를 수색할 수 있다면 테러 범죄로 인한 비극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큰 의의가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이 개인정보 노출에 남용될까봐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