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중국벼연구소, 벼이삭 알 수를 늘릴 수 있는 새 경로 발견

발행일 : 2019 / 02 / 02

최근 중국벼연구소 생식질혁신팀은 벼 소수(spikelet)속 소화(floret) 수효 발육제어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이삭당 낱알 수를 늘릴 수 있는 2개 새 경로를 제공하였고 또한 벼 다수확 분자 설계 육종에 기반을 마련하였다. 해당 연구성과는 “Plant Biotechnology Journal”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벼이삭당 낱알 수는 수확량을 구성하는 3개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현재 일반적 경로를 통해 벼이삭 알 수 및 이삭밀도를 증가시켜 증산을 달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삭 알 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새로운 경로 모색이 시급하다.

벼이삭당 낱알 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소수속 소화수이다. 정상적인 벼는 1개 소수속에 꽃 한 송이만 내포시켜 1알의 종자를 형성한다. 연구팀은 새로운 대립유전자 돌연변이체 fon4-7 감정하였다. 상기 돌연변이체는 소수로 하여금 정상적인 정생소화를 형성하는 외, 1개의 추가 소화 또 측생 소화를 형성한다. 해당 연구는 FON4가 소수의 분생조직을 제어하는 확실성, 그 돌연변이가 소수속 소화수의 불확실성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다화 소수를 형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해 여러 개 종자를 형성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 해당 연구는 벼이삭당 낱알 수 증가를 위해 2개 새 경로를 제공하였다. 즉, 일반적 교잡 또는 유전자 편집 수단을 통해 “다화 소수” 벼 품종을 육성함으로써 벼 증산을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