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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양자컴퓨팅 연구개발 정책동향

발행일 : 2019 / 04 / 15

중국의 양자컴퓨팅 R&D 정책 동향

요약

중국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양원원사회의에서 “양자컴퓨팅, AI, 이동통신, IoT, 블록체인을 포함한 차세대정보기술의 연구 가속화와 응용돌파”를 주문하였다. 자연과학기금, “863”계획, “973”계획과 중국과학원 선도과제 등 국가과기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10년간 양자컴퓨팅 기초연구와 첨단응용연구를 추진해왔다. 과기부에서 2016년부터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양자제어 및 양자정보” 중점전문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양자컴퓨팅 연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양자컴퓨팅 분야의 중국과기대학을 대표로 하는 탁월한 연구기관과 판젠웨이 연구팀과 같은 세계적인 연구진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1천억위안(약 16조4,700억원)을 투입해 “양자정보과학국가연구소”를 설립하고 원거리 양자통신망 구축과 양자컴퓨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과학원과 “CAS-알리바바 양자컴퓨팅연구소”를 출범시켰는데, 이는 민간기업이 참여한 첫 중국 양자컴퓨팅 프로젝트에 속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중국의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등 동향파악에 대한 주시가 필요하다.

목차
Ⅰ. 양자컴퓨팅 초대강국을 꿈꾸는 중국
Ⅱ. 양자컴퓨팅 육성정책
Ⅲ. 양자컴퓨팅 과학기술 성과
Ⅳ.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