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페이퍼

중국의 인공지능 정책동향

발행일 : 2020 / 04 / 07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으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중국 AI기업들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알리바바는 20초만에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AI진료시스템을 개발하였고, 바이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55분에서 27초로 단축시켰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인공지능은 대규모 자본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중국의 AI분야 융자액은 317억달러로 전 세계 435억달러 융자규모의 75%이상을 차지하며, AI 중국기업은 1,122개에 달하여 세계 2위를 달린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과 Deloitte는 2020년 중국의 인공지능 시장규모가 710억 위안에 달할 것이며, 복합성장률이 44.5%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AI 강국 도약을 위해 중국정부는 관련 전략과 계획을 출범하여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국무원의 “차세대 AI 발전계획”, 공업정보화부의 “차세대 AI산업발전촉진 3개년 행동계획” 등 정부차원에서 강력한 지원정책을 펼쳐 AI강국으로 매진 중이다. 중국은 인공지능 발전의 관건이 탄탄한 기술력과 인적자원 확보에 있음을 인식하고 인력양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천인계획” 등 글로벌 인재유치정책도 펼치고 있다.

한국도 “인공지능국가전략”(‘19.12)을 출범하고 다양한 AI 법·제도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AI 정책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현안이다. 본문은 중국의 인공지능 육성정책 추진과정과 기술수준 등을 분석하고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도출하려 한다.

목차

Ⅰ. 배경

Ⅱ. AI 육성정책 및 프로그램

Ⅲ. AI 과기산출 및 인력투입

Ⅳ. 혁신 노력과 대표 기업들

Ⅴ. 시사점

이미지출처: http://www.elecfans.com/iot/1067340.html

14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