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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희토류 국제표준 제정

발행일 : 2015 / 11 / 06

중국의 주도하에 일본, 미국, 호주, 한국, 인도 등 6개 국가는 전문위원회를 조직하여 2016년말 전에 국제표준화조직(ISO)의 새로운 표준을 결정짓고 국제표준규격은 앞으로 3년 안에 효력을 발생할 것이다.

규격대상에는 보험과 운수방법, 화합물 속 원소의 분석 방법 등이 포함된다. 규격이 통일되면서 무역에 종사하는 일부 기업이 회토류 상황을 분석하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 것이다.

일본은 본국에서 생산하는 희토류 상품이 새로운 ISO 규격에 적합하도록 표준제정에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미국은 산업계의 요구에 따라 참가하기로 결정하였다.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인 중국은 국제표준제정에서 주도권을 가져 본국의 관련 업체가 다시 활성화되기를 원한다.

중국이 이번 표준제정을 주도하는 것은 중국 희토류업계의 위치와 국제적인 자원강국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