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중국항천과공집단공사, 2세대 모바일 운영 체제 개발

발행일 : 2012 / 03 / 23

3월 22일 중국항천과공집단공사에 의하면, 용심(龙芯) CPU 기반 모바일 운영 체제인 2세대 ‘톈이(天熠)’가 최근 집단공사 2연구원 706연구소에 의해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중국이 우주 영역에서 최초의 국산 모바일 기초 소프트웨어제품을 확보하고, 기존 국산화 모바일 단말기 영역에서 ‘설비가 있으나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없던 국면을 타개했다.

전문가는 계열화 국산 핵심 소프트/하드웨어제품의 모바일 단말기 정보제품 분야에서의 최적화 통합은 중국 군민용 모바일 통신산업사슬, 특히 모바일 단말기의 전면적인 자체 제어와 자체 보장 실현에 대해 큰 의미를 지닌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자체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2세대 ‘톈이’ 모바일 운영 체제는 운행 성능이 강하고 양호한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체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또한 강한 네트워크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모바일 통신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인터랙티브가 가능하다. 이밖에 제품은 뛰어난 통용성과 확장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핸드세트에 응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기( all-in-one machine), 평판TV, PDA 등 많은 전자제품에 널리 응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