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중국 광통신, 240Gbit/s 실시간 전송 실현

발행일 : 2011 / 12 / 08

12월 1일 중국 무한우전(武漢郵電)과학원이 국가 973계획 ‘초고속, 초대용량, 초장거리 광전송 기초연구’프로젝트를 통해 240Gbit/s 실시간 전송을 실현한다고 발표하였다. 연구결과가 북경대학, 공업과 신식화부 전기통신연구원 전문가 심사에 통과했으며, 용량지표가 국제 선도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인터넷 트래픽이 폭등함에 따라 백본 전송네트워크 정체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졌으며, 광섬유통신이 다채널, 고속도에서 초고속, 초고용량 및 초장거리(3U) 광통신으로 발전하고 있다. 400Gbit/s 및 1-Tbit/s 광전송기술은 차세대 광통신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핵심기술 및 기반이다. 973프로젝트 수석과학자, 무한우전과학연구원 위사오화(虞少華, Yu Shaohua)에 의하면, 현재 세계에 초고속, 초대용량 광섬유통신에 대한 프론티어 탐색이 2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오프라인 연구를 통해 용량기록을 지속적으로 새로 고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온라인 실시간 연구를 통해 대용량 상용화로 발전하는 것이다.

무한우전과학연구원, 광섬유통신기술 및 네트워크 국가중점실험실(光纖通信技術和網絡國家重點實驗室), 봉화(烽火)통신회사가 공동 담당하는 국가 973계획프로젝트는 오프라인 연구방식을 활용하고, 올해 7월 Multi-Light 30.7Tb/s의 80km 전송 처리를 완성하였다. 이는 한 쌍의 광섬유에 2.75억 사람이 동시 대화하는 것과 같고, 현재 세계 C밴드 전송실험의 최고수준이다. 지난 11월 연구팀은 온라인 처리방식을 이용하여 디지털 신호 처리난이도가 더욱 어렵고 기술수준이 더욱 높은 목표를 세워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240Gbit/s 간섭성 광의 직교주파수분할(OFDM) 신호를 일반 단일모드 광섬유에 48km 오류없이 실시간 전송한 것을 실현하였다.

이 연구성과로 인해 중국이 초고속 및 초대용량 전송시스템 연구 분야에 초고속, 초대용량 간섭성 광 OFDM전송시스템의 상용화 기술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 성과는 여러 핵심기술의 혁신에 의해 이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에서 ‘고(高) 대역폭 원격(비현지) 국부발진기의 coherent 수신’방법을 처음으로 제기하고, 100G 고속 coherent 신호 실시간 처리나제를 해결하여 시스템 전송효율을 대폭 높였다.

정보출처 : 중국과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