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중국 뇌혈관질환 치료 방안, 권위적 뇌혈관 관리 지침의 최고급 증거로 선정

발행일 : 2019 / 11 / 08

중국국가신경계질환임상의학연구센터 왕융쥔(王擁軍) 연구팀이 최초로 제안한 고위험 비장애성 뇌혈관질환의 “CHANCE” 항혈소판요법 방안이 미국 “급성 허혈성 뇌혈관질환 관리 지침(2019 최신판)”의 최고급 증거(IA)로 선정되어 전세계에 보급됐다.

“CHANCE” 방안은 이미 중국, 캐나다, 영국, 미국 등 권위적 뇌혈관질환 관리 지침의 최고급 증거로 선정됐다. “CHANCE” 방안은 고위험 비장애성 뇌혈관질환 발병 후 24시간 “시간대” 내에 중·저 약제량 아스피린 및 클로피도그렐 이중표적 결합 항혈소판제로 21일 동안 단기 치료하여 고위험 뇌혈관질환의 90일내 재발 위험성을 상대적으로 32% 감소시킴과 아울러 출혈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기존에 뇌혈전 형성에 대한 다양한 표적 기반의 항혈소판요법 연구를 대량으로 수행했지만 효과가 좋지 않거나 출혈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등 원인으로 실패했다. 연구팀은 4년 동안 대형 임상시험 및 과학연구를 통해 “CHANCE” 항혈소판요법의 안전성, 유효성 및 적합성을 입증했다. 중국의 뇌혈관질환 유행병학적 데이터로 추산한 결과에 의하면 “CHANCE” 방안을 중국에서 6년 동안 응용하여 누계로 86만 건의 뇌혈관질환 재발 병례를 감소시켜 거액의 입원비를 절감시켰다.

뇌혈관질환 환자 절반 이상은 고위험 비장애성 뇌혈관질환으로서 그 증상은 일과성 뇌허혈 또는 비장애성 경미한 뇌졸중으로 고위험성, 쉬운 재발 등 특성이 있다. 고위험 비장애성 뇌혈관질환 환자는 뇌혈관질환 예방치료 “최적 환자층”이다. “CHANCE” 방안은 뇌혈관질환 예방치료에서 주요한 역할을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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