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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독일 양국 연구진 공동지원

발행일 : 2012 / 11 / 04

중국과학원과 헬름홀쯔연구협회, 최초의 공동연구과제 5개 가동

최근 중국과학원과 독일의 헬름홀쯔연구협회(Helmholtz Association)는 최초로 지원할 5개의 공동연구진을 확정했다. 선정된 각 연구진은 3년 동안 연간 16만 유로 미만의 지원을 받는다.

중국과학원과 헬름홀쯔연구협회는 이미 수십 년간의 광범위한 연구협력을 실행해 오고 있다. 2011년 에너지, 지구 및 환경, 건강, 핵심기술, 물질구조, 항공, 우주, 교통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또한 젊은 연구인력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양측 공동연구진 5개를 선정해 지원할 것과 관련해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2012년 초부터 프로젝트 입찰을 진행하고, 공동과제 22개를 모집했으며, 양측 전문가의 심사 및 협상을 거쳐 최근 최초의 5개 공동연구진을 확정했다.

□ 5개 공동연구진

– 중국과학원 상하이마이크로시스템연구소와 독일 Juelich연구센터의 핵심기술 분야 협력

– 중국과학원 란저우근대물리연구소와 독일 다름슈타트 중이온가속기연구소(GSI)의 물질구조 분야 협력

–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와 헬름홀쯔감염연구센터의 생명과학 분야 협력

– 중국과학원 전자연구소와 독일 카를스루에공과대학 및 독일 포츠담(Potsdam)지학연구센터의 항공우주 및 지학 환경 분야 협력

– 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와 카를스루에공과대학의 에너지 분야 협력

예를 들면 항공우주 및 지학 환경 분야 협력프로젝트 ‘우주 레이더 원격탐사를 통한 자연재해와 극단사건에 대한 예방 및 증거확보 분석’의 경우, 중국과 독일 과학자는 우주 레이더 원격탐사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해 자연재해와 극단사건에 대한 분석 및 예방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데, 이러한 기술을 응용할 경우 정확한 데이터수집 과정에서 날씨와 광선의 영향을 더는 받지 않는다. 고효율 데이터 분석을 위해 연구자는 자동 데이터 분석과 인공 해독을 결합시킨 ‘가시화 분석’이라는 학과를 뛰어넘는 방법을 연구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 협력프로젝트 ‘수소 고효율 생산을 위한 통합 촉매기술’은 신규 나노촉매제와 초박형 금속막 및 이를 고효율 에너지절약이 가능한 콤팩트형 수소생산체계에 통합시키는 방법 연구에 초점을 두었다.

양측의 협력협정에 따라 중국과학원과 헬름홀쯔연구협회의 관계 공동연구진은 각자의 우위를 결합시켜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뛰어난 학술가치가 있는 과제 모색에 나서고, 또한 과제 계획과 관련 경비 예산을 공동 확정해야 한다. 파트너 연구진의 프로젝트 실시기간은 3년이며, 중국 측 연구진은 중국과학원으로부터 연간 30만 위안의 국제협력 경비를 획득하고, 독일측 연구진은 헬름홀쯔연구협회로부터 연간 8-12만 유로의 지원을 받는다.

차기 프로젝트 입찰은 2013년 1월 말 발표한다.

자료: 2012년 10월 31일자 중국과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