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 로봇 생산판매량 2015년 세계 1위 예상

발행일 : 2014 / 06 / 04

최근 수년간 중국의 로봇시장 성장속도는 세계 1위이며, 2013년 중국은 또 로봇시장 판매량 최대 국가로 부상하였고, 2015년에는 세계 최대 로봇 생산·판매 국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5월 29일에 개최된 제10기 중·미 공학기술 세미나에서 취다오쿠이(曲道奎) 로봇기술국가공정연구센터 부주임이 밝혔다.

취다오쿠이 부주임은 기술이 진보하면서 로봇 속도, 정밀도, 하중 등 성능지표가 크게 향상되었고 사물인터넷 등 기술의 응용으로 유연성과 지능화도 향상되어 제조분야에서 로봇의 노동력 대체가 가능하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로봇 제조비는 10년간 50% 하락하였으며, 노동력 3명을 대체할 수 있는 용접 로봇의 경우 판매가는 20만 위안으로 용접 노동력 3명의 1년간 급여에 해당된다.

중국의 로봇산업은 10년간 노력을 통해 로봇 연구개발 설계, 생산 제조, 공정응용 및 부품생산에 종사하는 업체 100여 개를 망라한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였으며, 그중 40개는 증시에 상장하였다. 중국 전역에서 로봇산업원을 건설하고 있거나 건설 준비를 하고 있는 지역은 30개이며, 로봇은 자동차제조, 건설기계, 의약식품 등 산업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