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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철금속산업 주요 실적과 12차5개년기간 산업발전목표

발행일 : 2011 / 05 / 06

–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 제2기 회장 캉이(康義) 사업보고발표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임.

4월 8일, 북경에서 개최된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 제3차 대표대회에서 이사회 임원의 대대적인 인사교체가 있었음. 천췐쉰(陳全訓)이 제3기 신임회장으로 당선됨. 이 보고서는 제2기 회장 캉이(康義)가 발표한 사업보고에서 발췌한 것임.

□ 11차5개년기간 비철금속산업의 주요 실적

11차5개년기간(2006~2010년) 중국 비철금속산업의 연 평균 증가폭은 16.2%에 달하며, 전국 GDP 차지비중은 2000년에 0.57%던데서 2005년에는 1.19%, 2010년에 이르러서는 1.99%로 상승함.

○ 비철금속산업 발전 지속
같은 시기 규모이상 기업이 생산한 6종 정광금속 함량은 698만톤으로 동기대비 23.3% 증가되었음.

○ 비철금속기업의 경제수익 회복
비철금속공업기업의 자산총액은 2조1004억6천만위안에 달하며, 같은 시기 규모이상 비철금속기업의 수입은 연 평균 29.4% 증가되어, 전국 공업기업 전체의 수입비중은 3.33%이던데서 4.34%로 상승함.

○ 비철금속산업의 수출입 무역총액 사상 신기록
2010년 비철금속산업 수출입 무역총액은 1,203억4천만달러에 달해, 전년대비 43.7% 상승함. 11차5개년기간 비철금속 수출입무역 총액의 연평균 증가폭은 20.8%에 달함.
○ 고정자산투자 대폭 증가
2010년 비철금속공업의 고정자산투자액은 3,627억9천만위안에 달하며 전년대비 33.5% 증가됨. 11차5개년기간 고정자산투자의 연 평균 증가폭은 32.7%에 달함.

○ 산업구조조정 본격화
2010년에는 낙후된 생산설비를 도태시킴. 화력발전과 알루미늄제련일체화를 발전시키고 전력판매시범사업을 실시, 특히 서부지역으로 발전을 확장하여 산업집중도를 고도화.

○ 기업 에너지절약/오염물방출저감 효과 가시화
2010년 알루미늄잉곳 종합교류전력소모량은 톤당 1만3,979kWh에 달해 전년대비 톤당 192kWh 감소되었음. 이는 11차5개년 초기에 비해 톤당 718kWh 감소된 상황임. 산화알루미늄제련, 구리제련, 납제련, 전해아연제련 등의 분야도 각각 11차5개년 초기대비 21.2%, 39.4%, 16.4%, 24.1% 감소되었음.

○ 신기술과 새로운 성과 배출
– 신형의 음극구조 알루미늄전해조시리즈 생산 에너지절약기술,
– 저온 저전압 알루미늄전해 에너지절약기술
– 산소저취법에 의한 동제련기술
– 액체상태 납슬러지 직접환원기술
– 350km/h 고속열차용 차체재료의 백프로 국산화 실현

○ 기업·그룹간 인수합병 추진
– 중국우쾅집단(五鑛集團)은 55억9,500만위안을 투자해 호남비철금속지주집단(湖南有色控股集團)의 지분 51%를 인수하고, 침주시(郴州)와 전략적 협력협정 체결, 2015년까지 45~55억위안을 투자할 계획
– 중국알루미늄공사(中鋁公司)는 강서, 청해, 신강 등 지방정부와 전략적 협력협정 체결
– 운남야금집단(雲南冶金集團)은 보산철강집단(寶鋼集團)과 MOU 체결
– 백은유색집단(白銀有色集團)은 감숙비철금속지질탐사국(甘肅有色地勘局), 티베트 궁부강(工布江) 달현(達縣)의 홍성광업(洪城鑛業) 등 업체와 MOU체결

○ 글로벌 자원확보 본격화
– 중국우쾅집단(中国五矿): 글로벌 자원확보의 선봉대로 불리는 중국우쾅집단은 일찍이 2005년에 세계 최대 구리(Cu)생산업체인 칠레의 국유회사 코델코(Codelco)와 전략적 협력관계 맺고, 칠레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대가로, 15년간 매년 5만7000톤의 염소산 구리 채광권을 확보. 2009년에 우쾅집단은 13억8,600만 달러의 가격에 세계 2위 아연 생산업체이자 호주 3위 광산기업인 OZ미네랄 인수에 성공. 또한 강서구리(江西铜业)와 공동으로 캐나다 북페루 구리업체 인수.
– 중국알루미늄(中鋁公司, 차이날코): 리오틴토(Rio Tinto)의 12% 지분을 매입하여 최대주주가 된 중국알루미늄공사는 2011년 1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비준을 받아 리오틴토가 보유한 50억톤 매장량의 기네아 Simandou철광의 지분을 인수. 또한 캐나다 페루구리(Peru Copper Inc.)의 지분 91%를 인수.
– 중야집단(中冶集團): 중야집단은 파푸아뉴기니(PNG)의 라무(Ramu) 니켈/코발트 프로젝트에 투자한데 이어, 강서구리와 공동으로 국제입찰에서 29억달러 규모의 아프간 아이나크 구리광개발권을 확보함.
– 중국유색광업집단(中國有色鑛業集團): 중국유색광업집단이 투자하여 건설한 잠비아 중국경제무역합자단지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15만톤규모의 구리제련사업의 작년 생산량은 설계능력을 넘어섰고, 2기 증축공정 착공. 잠비아, 호주, 영국의 3개 광업회사를 성공적으로 인수.
– 동릉유색집단(銅陵有色集團): 동릉유색집단과 중국철도건설공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합자회사 중철건동관투자유한공사(中鐵建銅冠投資有限公司)는 42억 7,400만위안의 가격으로 캐나다 상장 광산업체인 코리엔테 리소시스(Corriente Resources Inc.)의 96.9%의 지분을 인수. 이는 중국기업의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해외 동광인수사례임.
– 중금령남공사(中金嶺南公司): 중금령남공사는 저렴한 가격에 호주 PEM 상장회사의 지분 50.1%를 인수.
– 중국전력투자공사(中國電力投資公司): 중국전력투자공사의 기네아의 산화알루미늄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음.
– 그 외, 산동신발집단(山東信發集團), 남산알루미늄업(南山鋁業)과 중경박새광업공사(重慶博賽鑛業公司)는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에서 대량의 보크사이트자원 확보에 성공.

○ 비철금속기업 융자사업 가시적 효과
– 2010년 비철금속기업의 심천(深圳)증권거래소 중소기업판의 융자활동이 활발한 양상을 보임.
– 비철금속 부분의 시가총액은 2009년말의 1조3백만위안에서 2010년말기준 1조1,600만위안으로 상승함.
– 11차5개년기간 비철금속기업의 A증시의 모금규모는 833억위안에 달하고, 홍콩증시의 모금규모는 346억홍콩달러에 달함.

□ 비철금속공업발전이 당면한 새로운 정세

대외적으로,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이 심각한 편이며, 세계 경제구도에 복잡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임.
– 세계 경제성장과 구조조정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
– 기술혁신과 신성장동력 산업의 발전을 태동
– 글로벌화 생산방식의 변화가 부단히 가속화

대내적으로,
– 발전환경이 더욱 심각해짐. 자원과 에너지 등 환경제약의 강화로 중국은 토지, 원자재, 인건비 등의 생산요소비용이 상승하면서, 산업구도, 지역 부존자원과 환경수용능력간의 균형을 상실함.
– 시장경쟁이 날로 치열해짐.
– 기업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짐.

□ 12차5개년기간 비철금속공업발전계획 주요목표

– 생산과 경영을 안정적이면서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
– 산업구조를 진일보 최적화하는 것,
– 독자적 혁신능력을 뚜렷이 높이는 것,
– 산업기구와 배치구도를 뚜렷이 개선하는 것,
– 에너지절약/오염물방출감소에서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것,
– 자원보장능력을 뚜렷이 높이는 것,
– 기업관리수준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것,
– 인적자원개발을 대폭 향상하는 것.

□ 천췐쉰(陳全訓) 제3기 신임회장 이력

1944년 9월생, 푸지엔(福建) 민허우(闽侯)인
대학본과학력, 연구원

경력
1963.9~1968.12 천진대학 기계제조학부 용접학과
1968.12~1970.2 제남군구 6109부대
1970.2~1973.4 상해시 강남조선소
1973.4~1984.4 공청단 상해시청
1984.4~1988.10 상해시위 판공청 부처장, 처장
1988.10~1990.11 상해시위 연구실 처장
1990.11~1994.10 상해시위 연구실 부주임겸 시위 판공청 비서(부국급)
1994.10~2000.6 국무원 판공청 비서(정국급)
2000.6~2008.3 국유대기업 감사회 주석(부부장급)
2008.3~현재 국무원 참사(부부장급)
2009.9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 부회장, 당위 부서기 겸임
2011.4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 제3기 신임회장 당선

자료: 중국비철금속보 20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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