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중국, 세계 3번째로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rHSA)의 산업화능력 형성

발행일 : 2011 / 09 / 26

화베이(华北)제약주식유한공사가 개발한「약용 보조제급 유전자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Recombinant human serum albumin, rHSA)」이 중국식약품감독관리국의 약품생산 허가증을 취득하였다. 이로써 위 업체는 영국과 일본의 두 제약기업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의 산업화능력을 갖춘 기업이 되었다.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은 혈액 소소의 인간혈청 알부민과 적용범위가 같지만, 후자의 경우 인체혈액 속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혈액공급의 제한을 받는 동시에 혈액 중 미지성분의 형향을 받아서 제품의 품질을 제어하기 힘들며, 잠재적인 우환이 존재한다. 반면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은 현대바이오기술을 이용해서 생산하기 때문에 상술한 제약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수 있으며, 순수도가 높고 바이러스 잔여물이 없는 등의 장점이 있다. 현재 국제적으로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으로 혈액제품의 응용을 대체하는 연구가 새로운 추세를 형성하고 있다.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은 매우 중요한 치료약물일 뿐만 아니라, 바이오제약 및 다양한 백신의 약용 보조제와 배양기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의 대량 생산과 품질제어는 세계적인 난제로 알려지고 있다. 화베이제약주식유한공사는 지난 13년 동안의 집중개발을 통해 순수도가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한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고순수도급·배양기급·약용 보조제급 등의 다양한 제품계열을 형성하였다. 올해 8월 기준 위 업체는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의 개발기술 관련 2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였다.

치에정강(郄正剛) 사장에 의하면, 재조합 인간혈청 알부민의 연구과제는 863계획의 중점지원을 받아 왔고, 12차 5개년계획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중점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기업은 현재 국내외 대형 제약기업과 관련된 협력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