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 실크와 느낌이 비슷한 수퍼 인조면화 섬유원료 개발

발행일 : 2014 / 06 / 19

최근 Yibin Grace Group(宜宾丝丽雅集团)은 바이오베이스, 바이오매스재료 기반의 실크와 느낌이 비슷한 수퍼 인조면화 섬유 원료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천연 면화와 비교하였을 때 그 강도가 15%~20% 높고 비등수 수축율이 최소치이며, 광택도, 색상, 기능 및 섬유도 등 지표가 더욱 뛰어나 방직산업 원가와 자원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어, 천연 면화 섬유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야스룽(雅丝绒)”으로 명명된 신형의 섬유원료는 바이오베이스, 바이오매스 재료에 기반한 100% 섬유소 섬유로, “실크와 느낌이 비슷하고 면화보다 뛰어난” 많은 특성을 지닌다. 인조면화섬유는 불순물 함량이 적어 천연 면화에 함유된 비교적 많은 양의 면화씨 껍질이나 섬유교질 등 불순물로 인해 에너지소모가 많고 생산현장의 분진이 심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고강도, 저탄성 특성을 지니기에 보다 풍부한 섬유도와 길이의 특수 방직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방사공법과 생산수요를 충족시킨다. 그밖에도 동일한 염색환경조건에서 천연 면화 방직제품에 접근한 염색이 가능하며 색상이 균일하고 품질이 안정된 섬유원료를 혼방(blending)할 수 있어, 천연 면화의 염색이후 폐액 처리가 어렵고 환경오염이 심한 등 문제점을 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