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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돌파구 ‘로봇산업’에서 찾다

발행일 : 2016 / 06 / 13

본문은 윤대상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장이 중국의 로봇산업 계획 및 전망과 관련해 정리하였으며, 포스코경영연구원에서 발행하는 2016년 6월호 친디아플러스(제117호)에 게재된 내용이다.

중국 로봇산업의 발전 세계 최대 공업로봇 시장 전략 산업화, 제조업 돌파구로 활용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전으로 최근 인공지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영화 ‘빅 히어로(Big Hero)’ 속의 ‘베이맥스’ 같은 개인 건강집사를 가지고 싶어 하며, 로봇 여신 ‘자자’(중국과학기술대학)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향후 3~5년 내 중국이 개발한 로봇의 대학입시 성적은 교육부 직속 중점 대학의 커트라인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중국 정부도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인간대체 로봇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 ‘중국제조 2025’를 발표하고 로봇을 13·5기간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 산업으로 격상시켰다. 또한 같은해 6월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 원사대회에서 로봇을 ‘제조업 왕관 위의 명주(明珠)’라 지칭하며, 한 국가의 과학기술혁신과 첨단제조업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상징이라고 언급했다. 로봇을 제조업 혁신의 돌파구로 제시한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