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 첫 로봇교통경찰 근무에 돌입

발행일 : 2019 / 08 / 09

2019년 8월 7일 오전, 허베이성 한단시(邯鄲市)공안국은 “한단 로봇교통경찰” 입대식을 가졌다. 같은 날 도로순찰/차량관리자문/사고감시경계 등 3개 모델 “로봇교통경찰”이 한단시에서 근무에 돌입했다. 이는 중국 도로에서 최초로 근무를 시작한 “로봇교통경찰”로서 중국 인공지능 교통관리의 서막을 열었다.

공안부 제1연구소가 “로봇교통경찰” 기술검정 및 검정보고서를 발부하였고 공안부 교통관리과학연구소가 로봇교통경찰의 기업기준 제정·심사 및 검사를 담당했다.

상기 3개 모델 “로봇교통경찰”은 외형, 무게, 높이, 색깔, 외부장식 등 외관 초안설계부터 장면·기능 응용, 구조 분해, 구조 안내도, 프로토타입 생산 및 도장, 완제품 조립, 완제품 성능시험까지 수백 번의 수정을 거쳤고 완제품 테스트, 현장 운행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대효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투입된 로봇교통경찰은 자율적 감지/주행/식별 등 성능을 보유하며 전천후 24시간 전방위 완전 지능적 자동화 근무가 가능하다. 아울러 교통경찰을 도와 불법주차 단속, 무료주차시간초과 단속, 교통 지휘, 사람·차량 식별, 증명서 확인, 음성 상호작용, 서비스 안내, 현장 감시경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이외 기차역, 공항 등 주요 교통터미널에 응용 가능해 교통경찰의 노동강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더러 교통체증도 완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