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중국 첫 범용형 클라우드 운영체제 출시

발행일 : 2019 / 08 / 10

2019년 8월 8일 오후, 중국 첫 범용형 클라우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 안차오(安超) OS 2020이 출시했다. 해당 운영체제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서버를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산 칩, 운영체제 및 미들웨어(Middleware)에 전면적으로 적용되며 국가 및 업체의 각종 인증에 통과됐다.

OS라고 약칭하는 운영체제는 컴퓨터 시스템의 커널(kernel) 및 기반이다. PC, 핸드폰 운영체제 등에 비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체제는 더욱 복잡하다. 또한 서버, 메모리, 네트워크 등 기본 하드웨어 자원 및 PC 운영체제,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기본 소프트웨어에 기반하기에 대량의 기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자원을 관리할 수 있다.

OS 운영체제는 범용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어느 한 클라우드”에 대하여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클라우드”에 대하여 서비스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클라우드 운영체제는 기존에 중국의 기타 기업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운영체제와 달리 “벤더 종속(Vendor lock-in)”이 없기에 생태계 구축에 우호적인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최근 중국은 산업, 금융, 텔레콤, 교통, 교육 등 분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응용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7월, 중국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안전평가 방법”을 발표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네트워크 보안 리스크를 엄격히 관리함과 아울러 관련 업체가 업무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안전성을 보장했다.

다중 클라우드 세계는 보편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기존에 거짓 명제(False proposition)로 인정받았으며 2013년 전에 중국은 사설 클라우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IDC 데이터에 의하면 최근 중국은 사설 클라우드 점유량이 60%를 초과하며 2018년, 사설 클라우드 관련 인프라시설 시장은 약 50% 증가됐다.

사설 클라우드는 현재 매우 활기를 띤 주채널(Main channel)로 되고 있으며 중국의 관련 정부기관, 기업이 대량으로 사용함으로써 사설 클라우드 산업은 점차 시장 세분화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