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 첫 장시일 묘령 벼 대묘 골파기 결합 이앙기 개발

발행일 : 2019 / 07 / 25

최근, 중국농업농촌부 난징(南京)농업기계화연구소 파종기계 연구팀이 개발한 장시일 묘령(Long-age Seedlings) 벼 대묘(Sapling) 골파기 결합 이앙기가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쑤이닝(睢寧) 지역에서 시범 테스트를 수행했다. 해당 이앙기의 기술 연구개발 아이디어 및 기계 성능은 중국 이모작벼 재배지역 및 남방 다모작 지역의 윤작 모순 해결, 벼 재배 기계화 수준 향상에 강유력한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장시일 묘령 대묘 기계이앙은 묘령 연장, 농작물 생육기 단축을 달성할 수 있기에 이모작벼 및 벼/밀 주년생산 계절의 윤작 모순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장시일 묘령 벼 대묘 모내기는 중국의 벼 생산 특수 수요로서 국내외에서 참조할만한 경험이 없다. 기존의 이앙기 기술은 20cm 이하 중소 유묘 기계이앙에 적합하며 장시일 묘령 대묘 기계이앙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기존의 이앙기는 골파기 기능이 없기에 작업에 어려움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벼수확 및 밀파종에 영향을 준다.

연구팀은 다년간의 연구 및 기술 경험을 토대로 이미 개발한 2ZDM-6형 대묘 이앙기를 참조하여 모내기 궤적 및 비원형 기어 가공 공법을 최적화함으로써 전단계 시험 과정에서 존재한 유묘 집게 흔들림, 유묘 클램핑(Clamping)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해결했다. 해당 이앙기 프로토타입에는 또한 새로 연구개발한 논 트렌처(Trencher)를 설치했다. 해당 트렌처는 전기제어 방식으로 작동하며 터닝(Turning) 과정 및 골파기가 필요 없는 상황에서 제어 스위치를 통해 작업 상태 및 작업 정지 상태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유묘의 최장 길이는 약 40cm에 달했고 벼 대묘 골파기 결합 이앙기의 모내기 품질은 대묘 기계이앙 생산 요구를 만족했다. 현재 연구팀은 해당 기술성과의 대면적 시범 보급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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