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중국 첫 AVS+ HD 코딩칩 개발

발행일 : 2014 / 08 / 28

2014년 8월 22일 세계 첫 AVS+ HD 코딩칩인 ‘BH1200(博华芯BH1200)’이 중관촌에 출시됐다. BH1200는 2012년 중국 국가 라디오와 TV 방송 산업표준 AVS+에 부합되며 AVS 국가표준에도 부합되는 것으로 산업사슬을 발전시키고 중국의 고해상도 TV 등 장비의 개발과 산업화에도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AVS는 중국이 독자적으로 마련한 디지털 라디오 TV 방송 코딩표준이며 AVS+는 국가 라디오 TV 방송 산업표준 ‘Advanced coding of video and audio for broadcasting-Part 1: video (GY/T257.1-2012)’의 약칭이다.

2014년 3월 18일 공업정보화부와 국가 출판물라디오TV 총국이 『선진 라디오TV방송 인코팅 및 디코딩(AVS+)기술 응용 실시 안내서』를 발표한 이후 7월 1일부터 AVS+가 전국 HDTV 분야에 본격적으로 활용되었다.

BH1200는 AVS+ 전용 고해상도 코딩칩으로 40nm 기술을 채택하였고 HD와 SD 비디오의 실시간 코팅을 지원한다. 2014년 3월 비반복기술 (NRE)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6월에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

BH1200은 세계 최초의 AVS+HD 코팅칩으로 Boya-Hualu(博雅华录)기술회사와 북경대학 디지털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기술 국가공정실험실(NELVT)이 공동 개발한 것이다.

BH1200 핵심제품의 출시로 AVS+HD 코팅칩 산업사슬의 발전 나아가 방송 TV 첨단장비 개발과 산업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