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중국 최대 규모 세계적 수준의 우라늄광 발견

발행일 : 2012 / 11 / 05

2012년 11월 4일 국토자원부에 의하면, 중앙지질탐사기금이 투자 실시한 네이멍구 중부 다잉(大营)지역 우라늄광 탐사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장침출(in-situ leaching) 사암형 우라늄광상을 발견했다. 이 지역은 이에 앞서 거둔 탐사성과와 함께 우라늄자원 통계 누계가 세계적 수준이다. 이는 중국의 우라늄자원 공급 향상과 원자력발전 자원보장능력 제고에 대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우라늄광 탐사성과는 중앙지질탐사기금의 ‘석탄과 우라늄 병행 탐사’라는 혁신적인 구상에서 힘입은 바가 크다. 즉 지역 광물자원의 분포법칙에 따라 탐사기술의 최적화 조합을 진행하고, 석탄 드릴링과 동시에 방사성 유정탐사와 기록계를 활용하여 사암형 우라늄광 존재의 가능성을 탐사하는 것이다.

중앙지질탐사기금 관리센터는 중국핵공업그룹, 중국석탄지질총국, 네이멍구 국토자원청과 지질국 산하 4개 탐사팀, 28대의 시추기, 500명의 탐사기술자와 시공자를 동원해 300일 동안의 과학적인 시공을 거쳐 다잉 우라늄광 탐사에서 획기적 성과를 거두었다.

중앙지질탐사기금은 이곳에서 자원량이 510억톤인 초대형 석탄광을 탐사해냈을 뿐만 아니라 초대형 우라늄광도 발견했다. 이로써 우라늄광 탐사 투자를 절약한 한편, 4-5년의 우라늄광 탐사주기를 단축시켰다. 앞으로 우라늄광 개발이용 후 큰 경제 및 사회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