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중국 최초의 신주600항공기 사용에 투입

발행일 : 2011 / 03 / 29

지난 3월 26일 중국 민간항공계 유일의 서비스 중인 Y7-100항공기가 하남성 낙양(洛阳)공항에서 마지막 비행을 수행했다. Y7-100항공기가 도태되고 서안비행기국제항공제조주식유한공사(이하 서안비행기공사)가 최신 연구개발한 신주(新舟)600항공기가 본격적으로 사용에 투입되었다.

Y7-100항공기는 1991년 중국민항비행단과대학교의 교육훈련에 활용된 이래 2만 시간 안전비행을 이룩함으로써 그동안 수천 명의 학생들이 비행의 꿈을 실현케 했다.

신주600항공기는 서안비행기공사가 사용자들의 최신수요를 겨냥해 개발한 신형 터보프롭 항공기로서 출시 성공 이래 16대의 수주를 획득했다.

서안비행기공사는 2005년부터 신주60항공기의 성숙된 기술플랫폼을 통해 신주600항공기 연구개발을 가동하였다. 3년간의 노력 끝에 신주600항공기는 2008년 6월 조립을 수행하고 이해 10월 처녀비행에 성공했다.

신주600항공기는 기존의 기술플랫폼에 대해 동체구조, 종합항공전자, 내부 장식, 쌍발비행기 운항(ETOPS)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설계 개조 및 고도화를 추진하여 항공기의 안전성, 쾌적성, 경제성, 유지보수성, 공항 적응성을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