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중국 최초의 태양열 흡수식 냉각기술 개발

발행일 : 2011 / 04 / 26

최근 산시(陕西)이공대와 산시둥타이(陕西东泰)에너지과기유한공사가 공동 수행한 ‘태양열 흡수식 냉각설비 연구개발’프로젝트가 산시성과기청의 전문가 검증을 통과했다. 전문가는 중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태양열 흡수식 냉각통합기술의 일부 기술이 선진국 수준이라고 평했다.

태양열 흡수식 냉각설비는 태양열을 에너지로 하여 집열, 축열, 에너지저장, 냉각기술과 결부시켜, 중력을 이용한 열파이프 진공관식 태양열집열기를 통해 태양열을 수집하여 흡수식 냉각기를 작동시키며, 신기술을 활용해 태양에너지의 간헐성과 불안정성을 보완한다. 따라서 흡수식 냉각시스템은 지속적인 냉각과 냉각량 조절이 가능하여 냉방 에어컨과 냉각저장에 필요한 온도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시제품은 지난해 8월 산시이공대 중점실험실에서 개발했다. 시제품을 완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투자측인 산시둥타이공사가 5,000만 위안을 투입해 ‘산시성 한중(汉中) 태양에너지 냉각에어컨 산업화기지’를 구축했다.

태양열 흡수식 냉각기술은 냉동, 에어컨, 신선도유지, 저장에 응용될 수 있고, 산업화를 통해 태양에너지냉각 산업사슬을 확충할 수 있어 시장 잠재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