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중국 최초의 100MW급 용융염타워식 태양열발전소 구축

발행일 : 2018 / 12 / 30

2018년 12월 27일, 중국 최초의 100MW급 용융염타워식 태양열발전소가 간쑤(甘肅) 둔황(敦煌)에 세워졌다. 해당 발전소는 세계에서 집광 규모가 가장 크고 흡열탑 높이가 가장 높으며 열저장 탱크가 가장 크고 24시간 지속발전이 가능한 100MW급 용융염타워식 태양열 발전소이다. 따라서 중국은 세계에서 100MW급 태양열발전소 기술을 파악한 소수국가로 되었다.

둔황 100MW급 용융염타워식 태양열발전소는 2016년에 중국 국가에너지국의 “첫 번째 태양열발전 시범프로젝트”에 입선되었고 “슈퍼미러(Super mirror)발전소”로 불린다. 해당 발전소는 베이징서우항아이치웨이(首航艾啟威)에너지절약기술주식유한회사에서 자체로 개발하고 30억 위안(한화 약 4870억)을 투자·건설한 완전한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발전소이다.

발전소의 연간 발전량은 3.9억 Kw·h에 달하고 1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5만 t 저감할 수 있는데 이는 666.67만 ㎡ 삼림의 환경보호 효과에 해당되며 또한 3~4억 위안(한화 약 487~649억)의 경제효익을 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