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동향

중국-프랑스 협력 프로젝트, 중국 상업용 대규모 핵순환 능력 소유

발행일 : 2015 / 10 / 08

CNNC(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는 23일 처음으로 국내에서 중국-프랑스간의 협력항목인 핵순환 프로젝트 프로모션 미팅을 가졌다. 본 프로젝트는 2020년에 가동하고 2030년 쯤에 건설할 계획이다. 중국은 이로써 상업용 대규모 핵순환 능력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본 프로젝트는 프랑스 아게르 핵순환공장(Agger nuclear plant)을 참고하여 CNNC에서 건설을 책임지고 프랑스 아레바(AREVA) 그룹에서 전반적 기술을 책임진다. 본 프로젝트는 3평방킬로미터의 부지를 차지하고 국가전문프로젝트 기금의 투자를 받는데 그 총 투자는 천억위안이 넘는다. 이는 세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매년 800톤의 중국 국내 원자력 발전소 연료를 처리하는데 핵순환으로 우라늄 자원 이용률을 향상시킨다. 둘째는 사용후 핵연료 배출 축적 센터를 건설하는데 제1기 축적 능력은 3,000톤에 달한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배출된 연료에 대하여 대규모 축적과 후기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셋째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유리화하여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장기적인 관리의 고유 안전을 실현한다. 프로젝트 건설이 끝나면 유효적으로 2030년까지의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의 축적에서의 압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고 사용후 핵연료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핵순환이란 원자로 발전 사용 후의 연료를 처리하여 우라늄, 플루토늄을 추출하여 연료로 제작하여 다시 원자로에 넣어 사용하는 과정을 가리킨다. 이는 제4대 첨단 핵에너지 시스템의 핵심적 기술 중 하나로 가압 수형 원자로(PWR)와 고속 중성자로를 연결하는 필수 통로이다.

예측에 의하면 2030년까지 중국의 가압 수형 원자로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의 누적 배출량은 23,500톤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속 중성자로의 축적 수요량은 15,000톤에 달할 것으로 원자력 발전의 대규모 발전은 핵연료 순환의 후반 과정의 빠른 발전을 그 수요로 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중국-프랑스 양국 경제무역 협력과 핵에너지 협력의 최대 프로젝트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