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중국 PVDC변성수지 국산화 실현

발행일 : 2011 / 05 / 27

중국과학원 닝버(寧波)재료기술공정연구소 고분자복합재료사업부의 쉐리신(薛立新)연구원이 이끄는 기능성 박막 연구팀은 ‘PVDC수지변성 산업화응용연구’에서 성과를 올렸다.

2010년 11월에 추진된 이 과제는 지금까지 문헌조사연구, 과제추진계획 및 실험실단계의 박막생산기술개발을 마쳤다. 닝버쥐화(寧波巨化)과기유한공사가 2010년 12월 3일과 2011년 4월 30일, 2회에 걸쳐 단계별 검수를 마쳤다. PVDC시제품의 품질측정 결과, GB/T17030-2008 「식품포장용 PVDC 케이싱필름」요구에 부합되었다. 다음단계에 공정조건과 신규 복합 조제방법의 최적화를 통해 산업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PVDC재질의 박막은 물차단성과 산소차단성이 뛰어난 고분자재료로서, 차단성능이 PE의 1500배, PP의 1000배, PET의 100배에 달하여 식품포장과 약품포장은 물론이고 군수품 포장에도 응용된다.

현재 미국의 다우케미컬과 일본 Kureha회사 등 해외기업들이 중국의 PVDC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닝버쥐화주식유한공사가 고품질의 PVDC수지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기능성 박막 연구팀은 다양한 변성시험을 통해 6개월안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변성처리를 거친 후 차단성능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PVDC박막의 역학성능을 뚜렷이 높였다. 현재 중간테스트단계의 확대시험을 진행중에 있는데, 박막의 인장특성도 기존의 47.1MPa에서 77.8MPa로 높임으로써 박막 포장성능과 식품의 품질보증기간을 늘일 수 있게 되었다.

개발한 PVDC제품의 품질은 미국 다우케미컬이나 일본 Kureha회사의 제품보다 우수하며 세계 최고수준이다.

정보출처 : 영파재료기술공정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