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중산대학, 상부소화관종양 인공지능 조기 진단 치료 프로젝트 가동

발행일 : 2018 / 12 / 19

2018년 12월 14일, 중산(中山)대학 종양예방치료센터가 주최하는 “상부소화관 종양 인공지능(AI) 조기 진단 치료 프로젝트”가 광저우(廣州)에서 가동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상부소화관 종양 선별-진단-치료의 핵심 임상 문제의 해결과 관련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고성능 컴퓨팅을 핵심으로 하는 기본 플랫폼 및 종양예방치료센터의 수만 건 상부소화관 종양(식도암, 위암) 내시경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부소화관 종양 진료 관련 다중 상황, 다중 모드의 인공지능 진료 모델 및 응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해당 응용 시스템의 초기 시용 단계의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악성 종양 식별 정확률은 95%이상에 달한다.

악성종양의 발병률 및 병사율은 뚜렷하게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공공보건 문제로 되고 있다. 국가암센터의 통계 데이터에 의하면 세계의 약 50%되는 상부소화관종양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그중 85%를 초과하는 환자는 확진시 이미 중말기로 진단 받고 있는데 이는 주민들의 신체건강에 막대한 위험을 가져다준다. 암의 조기 발견,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는 암 치유율 및 생존율을 향상 시키고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주요 수단이다. 그러나 조기 선별, 정기적 건강검진 등 과학적 암예방 지식 부족, 각 지역 의료자원 배분 불균형으로 인한 진료 수준 차이 등 요인은 종양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효과적이고 정확한 조기진단 방법을 탐색함과 아울러 각 지역 각급 의료기관에 보급하는 것은 상부소화관종양 발병 및 예후를 개선하는 핵심이다.

중산대학 종양예방치료센터에서 자체로 개발한 상부소화관종양 지능검사 모델 및 응용 시스템은 중국 최초의 병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완전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일반종양의 선별-진단-치료 전과정을 포함하며 전문병원 연맹을 기반으로 하고 분급치료의 협력 발전 추진을 목표로 하는 종양 인공 지능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임상시용에서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 단계에 전문병원 연맹의 연구자원 및 데이터 정보를 한층 더 통합시킴으로써 AI 프로젝트의 완벽화 및 응용을 추진함과 아울러 협력 병원에 대규모 보급하여 일선 의료기관의 의료 기술을 향상 시키고 의료 수준의 균일화를 추진하며 전반적인 질병 진료 수준을 향상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