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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핵그룹, 세계 4위의 우라늄광산 인수

발행일 : 2019 / 07 / 30

최근 중핵그룹(CNNC)이 세계 4위의 생산능력을 갖춘 우라늄 광산인 나미비아 뢰싱(Rossing) 우라늄 광산의 68.62% 지분을 공식 인수해 새 지배주주가 되었다.

중국과 나미비아 양국 우호의 역사는 유구하다. 이번 협력은 양국의 심층적 실무협력을 상징하는 사건으로서 나미비아 경제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함과 아울러 중국과 아프리카의 “일대일로” 협력에 시범역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나미비아는 중국의 중요한 협력파트너이다. 중핵그룹은 뢰싱 우라늄광을 본격 인수한 후 동 우라늄광산의 지속적 운영을 지원하며 나미비아에 세수 및 취업보장을 제공한다.

앞서 중핵그룹 산하 중국유예(鈾業)는 2018년 11월 26일에 리퉈(力拓)그룹과 뢰싱 사업 지분양도계약서를 체결했고 2019년 6월 21일에 나미비아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