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지카 바이러스의 특이적 항체 발견

발행일 : 2016 / 12 / 29

2016년 12월 15일, 학술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에 중국과학원 미생물 연구소의 옌징화(嚴景華)과 가오푸(高福)팀은 지카(ZIKA) 바이러스의 특이적 단일클론 항체(Monoclonal antibody) 관련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상기 연구 성과는 의료 종사자가 지카 바이러스를 신속히 확인하고 지카 바이러스 치료에 유효한 약물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현재 특허 신청 중이다.

지카 바이러스는 모기 등에 의해 전파되며 인체의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신생아 소두증, 성인 길랑바레 증후군을 유발한다. 또한 혈액-태반장벽, 혈액-눈장벽, 혈액-고환장벽, 혈액-뇌장벽 등 인체의 위해도가 큰 4가지 큰 어려움을 발생시킨다.

지카 바이러스는 작년 브라질에서 발견된 후 중남아프리카와 북미 카리브해 지역에서 신속히 전파되었고 현재 69국가와 지역에 확산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00만 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중국도 지난 2월 첫 번째 감염자가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18건의 병례가 확인되었다.

항체물질은 감염성질병을 치료하는 중요 수단이다. 상기 연구팀은 single-cell sequencing 기술을 이용하여 중국 첫 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 회복환자 체내에서  3종의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도와 활성도가 높은 인류 항체를 선별하였으며 이 세종의 인류항체를 마우스체내에 주입하여 마우스의 지카 바이러스로 감염을 효율적으로 치료하였다. 또한 동 연구팀은 3종 항체에서 2종 항체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특이적으로 차단함을 발견하였으며 3종 항체의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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