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진짜 고기와 흡사한 중국 1세대 인조육 곧 출시

발행일 : 2019 / 08 / 14

2019년 9월, 베이징공상대학 식품·건강대학 리젠(李健) 연구팀과 식물성고기브랜드 Starfield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중국 1세대 “인조육”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한 인조육은 대량 단백질, 소량 지방을 함유한다. 인조육은 식감·입맛·냄새에서 정상 육류와 비슷하지만 “제로 콜레스테롤”의 건강식품으로서 고혈압/고지혈/고혈당 인구에 적합하다.

리젠 연구팀은 식물성고기 성분 분석 및 풍미 관련 연구를 2년 넘게 수행하면서 식물성 단백질의 잡냄새, 천연 식물원성 분자로 식물성고기 맛 개선 관련 문제를 주로 해결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원료의 풍미물질을 추출해 잡냄새 성분을 규명하는데서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 9월에 먼저 출시될 제품이 바로 해당 성과를 도입해 제조한 “식물성 인조육 월병(月餅)”이다.

식물성고기브랜드 Starfield사 설립자 Cross에 따르면 현재 선전(深圳)의 한 채식식당에서 1세대 식물성고기 메뉴를 준비 중에 있으며 2019년 9월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2019년 12월에 새 풍미배합을 첨가해 미각/후각적으로 소고기에 더 흡사한 2세대 인조육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조육 생산량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엔이 예측한데 의하면 세계 인구는 2050년에 약 96억에 이를 전망이다. 중국식물성식품산업연맹 비서실장 쉐옌부(薛岩補)에 의하면, 기존의 음식패턴 특히 육류제품 소비관습대로라면 지구상의 육류제품으로 거의 100억에 달하는 소비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은 역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