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첫 지열 전문프로젝트 허가

발행일 : 2012 / 05 / 28

톈진시는 지열자원의 질서 있는 탐사 및 합리적인 개발을 촉진하고자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2011-2015년)>을 작성했다. 최근 국토자원부는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 관련 회답>을 하달하고,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2011-2015년)>의 시행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중국 최초로 허가한 12차 5개년 지열자원 전문프로젝트 계획으로서 앞으로 지열자원 탐사 및 개발이용 거시조정 강화, 지열자원 탐사와 개발이용 및 관리수준 향상, 지열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이용에 대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톈진시 지하에는 풍부한 중저온 지열자원이 매장되어있다. 이곳의 지열자원 분포면적은 8,700㎢로, 바오디(宝坻) 남쪽의 평원지역에 주로 분포되었다. 톈진시의 지열자원 개발이용은 193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8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2011년 말 기준 톈진시의 지열정은 총349곳이며, 그 중 채굴한 지열정이 275곳, 주입정이 74곳, 연간 채굴총량이 2,976㎥로 집계됐다.

톈진시의 지열자원은 난방, 온천 물리요법, 관광리조트, 농업재배, 수산양식, 세척과 날염 등에 널리 응용되었다. 현재까지 톄진시의 지열 난방 총면적은 이곳 집중 난방 면적의 5%인 1,242㎡로서 중국에서 지열자원을 이용한 난방 규모가 최대인 도시다.

이번에 허가한 전문프로젝트는 계획기간이 2010-2015년이고, 전망기간이 2016-2020년이다. 계획범위는 톈진시 관할 행정구역이다.

2015년 신규 추가 지열의 채굴 가능한 규모는 연간 1,140㎡다. 신규 추가 지열 난방프로젝트는 채굴/관개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 이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난방시스템의 방수 재순환율을 70%로 향상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