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첫 화성탐사임무 착륙기 공중정지·장애물회피 시험 완료

발행일 : 2019 / 11 / 16

2019년 11월 14일, 중국 첫 화성탐사임무 착륙기 공중정지·장애물회피 시험이 허베이성 화이라이현(懷來縣) 외계천체착륙 종합시험장에서 원만히 완료되었다. 이번 시험은 중국 화성탐사임무와 관련한 첫 공개보도이다. 이번 시험에서 화성환경에서의 착륙기 공중 정지, 장애물 회피, 저속 하강 등 과정을 시뮬레이션하였고 또한 설계의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였다.

화성탐사는 현재 세계 선도적인 과기혁신 활동이다. 안전착륙은 화성탐사임무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이다. 중국은 2020년 적정시기에 첫 화성탐사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바 일차적 발사임무를 통해 화성 선회, 착륙, 순찰을 달성해 화성 전체에 대한 종합적 탐사 및 화성 표면 중점지역 정밀 순찰탐사를 목표로 한다. 화성 중력환경(화성 중력가속도는 지구의 약 1/3)을 모사해 진행된 이번 시험은 아시아 최대 외계천체착륙 종합시험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시험은 중국이 우주 분야에서 추진한 실용성 국제교류·협력의 주요 조치이다. 국가항천국은 일부 주중대사관 및 국제기구 인사를 시험에 요청해 관련 시험시설을 참관시켰다. 중국은 시종일관 우주분야 국제협력에 힘써 현재 45개 국가 및 국제기구와 140여 건의 우주협력계약을 체결하였다. 최근에 열린 지구관측그룹(GEO)대회에서 국가항천국은 가오펀(高分) 1,6호 위성의 16m 해상도 광학데이터 개방·공유를 선포하는 등 일련의 조치는 더 많은 국가 특히, 개발도상국에 우주기술성과를 공유해 사회경제 발전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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