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첫 1,000만kW급 풍력발전기지, 감숙성 주취안에서 건설 가동

발행일 : 2012 / 12 / 10

중국 최초의 1,000만kW급 풍력발전기지인 김숙성 주취안(酒泉)풍력발전기지에서 다탕간수(大唐甘肃)신에너지공사의 국산 3MW급 풍력발전 시범기지가 시공 중이다.

이미 위먼창마(玉门昌马)풍력발전소에 3MW급 풍력발전기 80대를 설치했으며, 설비용량은 24만kW이다.

1,000만kW급 풍력발전기지가 구축된 후 연간 발전량을 2,300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이산화탄소 1,400만톤을 절약할 수 있다고 리젠화(李建华) 간수성 부성장이 언급한 바 있다.

계획대로 주취안시의 풍력발전기 설비용량 규모는 2010년 516만kW, 2015년 1,271만kW에 도달할 전망이다.

중국의 발전추세를 살펴보면, 2010년 풍력발전기 설비용량은 2,000만kW에 도달하였고, 2020년 이후 4,000만kW 규모가 차츰 형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