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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운송을 위한 특고압 공정 착공

발행일 : 2015 / 12 / 17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 전력망회사에서 지난 12월 15일 석맹-타이저우, 상하이묘-산둥 직류 ±800kV 특고압 공정 착공을 선포했다. 대기오염 방지 12갈래 전송채널인 ‘교류선로 4개, 직류선로 4개(四交四直)’ 공정은 이미 건설단계에 들어섰다.

석맹-타이저우 교류선로는 네이멍자치구, 허베이, 톈진, 산둥, 장쑤 등 5개의 지역을 경과한다. 석맹과 타이저우에 정류소를 건설하고 교류전선의 교환량은 2,000만 kW이며 총 길이는 1,620km이다. 투자금액은 254억위안으로 예상된다. 상하이묘-산둥공정은 네이멍자치구, 산시(陕西), 산서(山西), 허베이, 허난, 산둥 등 6개 지역을 경과한다. 상하이묘와 린이(临沂)에 정류소를 건설하고 연결전압은 2,000만kW에 달한다. 총 길이는 1,238km이며 투자금액은 221억위안으로 예상된다. 이 “두개의 직류선류” 공정은 각기 10월과 12월에 국가의 비준을 맡았고 2017년에 작동할 예정이다.

『대기오염방지 활동계획』의 ‘교류선로 4개, 직류선로 4개(四交四直)’ 공정의 투자액은 1,748억위안에 달한다. 10개의 특고압,정류소와 15개의 변전소를 건설하고 수용력을 1.4억KVA로 변화시킨다. 총 길이는 1.2만km로 2017년부터 작동될 전망이다. “두개의 직류선류” 공정이 완공되면 매년 장쑤, 산둥 등 지역에 1,100억kW의 청정에너지가 수송될 것이다. 이는 5,040만톤의 석탄을 절약하고 9,900만톤의 이산화탄소, 25만톤의 이산화유황, 13만톤의 산화질소의 배출을 즐이는 효과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