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청해성 염호의 마그네슘자원으로 희토마그네슘합금을 만든다

발행일 : 2012 / 01 / 12

최근 중국과학원 산하의 연구소가 청해성에 위치한 염호(鹽湖)의 불완전탈수처리를 거친 염화마그네슘을 원료로 희토마그네슘 중간합금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중국이 청해성 염호의 무궁무진한 마그네슘자원을 종합적으로 이용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며 향후 희토마그네슘 중간합금의 양산화를 실현하는데에 전략적인 의의를 지닌다.

1월 8일, 청해성 과기청은 과제심사팀을 구성해 중국과학원 청해염호연구소와 장춘응용화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한 청해성 중대과기공관과제 ‘청해염호의 불완전탈수 염화마그네슘을 원료로 전해제조법으로 희토마그네슘합금 제조 시험연구’에 대한 과제심사를 마쳤다.

과제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창의적인 공정기술을 이용해 불완전 탈수 염화물을 원료로 전해법으로 마그네슘희토중간합금을 제조하였다. 마그네슘-경희토중간합금(Mg-Ce, Mg-La, Mg-LaCe)중간테스트를 마쳤고, 합금전해공법의 기술지표는 다음과 같다. 희토함량 10-60wt%,희토회수율 >78%,마그네슘 회수율 >96%,전류효율 60-75%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 특허를 28건 신청하였고, 그중 14건은 출원하였다(특허 등록건수 9건). 염화물을 원료로 원스텝 전해제조법으로 제조한 마그네슘중간합금 원료의 원가를 크게 줄이는 효과를 보았다.

과제 심사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과제가 기술수준이 높고 원가가 저렴하며 경제적 사회적 효과가 뚜렷하고 연구성과는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정보출처 : 중국과학원 청해염호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