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재료

체온 측정 정밀도가 0.1℃에 달하는 적외선 센서 개발

발행일 : 2020 / 03 / 16

중국병기공업그룹(NORINCO GROUP) 전자공정설계원 화둥(華東)광전집적소자연구소는 코로나19 현황에 비추어 센서칩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성능지표 정밀도가 0.1℃에 달하고 간섭방지 능력이 현재 시장 주요 제품(성능지표 정밀도 0.3℃)에 비하여 우수한 센서칩을 개발함과 아울러 각종 단일 항목 테스트를 완료함으로써 2020년 3월말, 칩 샘플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발생으로 귀체온계, 이마체온계 등 비접촉식 체온계에 의한 대규모발열 검사가 진행됨에 따라 비접촉식 체온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비접촉식 체온계 핵심 부품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적외선 체온센서를 장기간 주로 수입에 의존했다.

화둥광전집적소자연구소는 완전자동화 조립/패키징 핵심 설비, 보조 칩 제조 핵심 설비를 조달하여 센서칩 제조, 조립/패키징 국산화를 추진함으로써 월간 생산량을 현재의 2만 개에서 100만 개 이상으로 향상시키고 2020년 4월초, 대량으로 시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화둥광전집적소자연구소는 MEMS 센서칩 설계, 제조, 패키징, 테스트 등 완정한 연구 능력을 구비하고 있으며 기술혁신을 통해 MEMS 센서의 여러 항목 기술성과를 달성했다. 다음 단계에 관련 체온측정 제품을 개발하여 전염병 통제, 업무복귀/생산복귀에 필요한 체온측정 요구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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