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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기니 양국 에너지․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 전개

발행일 : 2016 / 11 / 03

2016년 11월 2일, 시진핑 주석은 기니(Guinea) 알파 콩데(Alpha Condé)와 인민대회당에서 회의를 진행하였고 중국-기니 양국은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하였다. 양국은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정상회담 성과의 현실화를 계기로 양국의 각 영역의 협력을 전면적으로 확장하며 중국-기니 관계를 위해 더욱 넓은 미래를 개척하였다.

시진핑 주석은 (1) 양국은 경제무역의 윈-윈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된 협력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2) 중국은 기니와 농업협력을 확장하여 기니의 농업 생산수준을 제고하여 양식안전을 실현하고 (3) 중국은 기니와 자원개발의 전략적 협력을 전개하여 철도, 항구, 전력, 통신 등 기초시설 건설과 생산능력 협력을 이끌며 기니가 자주적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도록 자원우세를 발전성과로 전환하는 것을 지지하며 (4) 중국은 기니와 문화, 교육, 보건, 관광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5) 중국은 기니와 국제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중국-아프리카 재생에너지 영역에서의 협력, 기후변화, 2030년 지속 가능한 발전 의사일정, 아프리카 평화안전 등 국제와 지역문제에 대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여 개발도상국의 정당 권리와 이익을 공동으로 수호한다고 발표하였다.

알파 콩데 대통령에 의하면, 기니는 중국과 자원, 에너지, 과학기술, 농업, 수도와 전력, 기초시설, 항구건설 분야에서 협력을 확장하고 국가 관리와 정치 관리에 관한 교류를 강화한다. 기니는 중국의 신실한 대(對)아프리카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고 시진핑 주석이 중국-아프리카협력정상포럼 요하네스버그정상회담에서 제안한 “10대 협력계획” 프레임에서 중국-아프리카 관련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국이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전략적 파트너로 발전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시진핑 주석과 알파 콩데 대통령은 외교, 경제, 기초시설, 우주항공, 문화, 보건, 금융 등 분야의 협력문건 서명에 참가하였다.